삼십육계를 놓다 뜻
발음:
삼십육계를 놓다(치다)
'도망하다'를 낮잡아 일컫는 말.
- 삼십육계: 삼십육-계【三十六計】 [-심뉵꼐/-심뉵께][명사]1 물주가 맞히는 사람에게 살돈의 삼십 육 배를 주는 노름, 또는 그러한 노름을 함.2 '도망'을 낮잡아 일컫는 말.
- 삼십육계에 줄행랑이 제일: 도망하여 화를 피하고 몸을 보존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.
- 삼십육: 서른여섯
- 삼십육궁: 삼십육-궁【三十六宮】 [-심뉵끙][명사]중국의 한나라 때 있었던 36개의 궁전. 뜻이 바뀌어 '제왕의 궁전'을 이르는 말.
- 육계: I 육계1 【六界】 [-꼐/-께][명사]《불교》1 중생이 선악의 원인에 따라 윤회하는 여섯 가지의 세계. '지옥도, 아귀도, 축생도'의 삼악도와 '아수라도, 인간도, 천상도'의 삼계를 통틀어 일컫는다. = 육도1 (六道).2 = 육대(六大).I I 육계2 【肉界】 [-꼐/-께][명사]육신의 세계. [참고] 영계3 2.I I I 육계3 【肉桂】 [-꼐/-
- 십육: 열여섯
- 삼십: 삼십【三十】[수사]= 서른.
- 계를 타다: 전날, 산통계에서 계알이 빠져 곗돈을 받게 되다, 또는 계의 목돈을 받게 되다.
- 교육계: 교육-계【敎育界】 [교:-꼐/교:-께][명사]교육 활동과 관련된 사회 분야.
- 육계도: 육계-도【陸繫島】 [-꼐-/-께-][명사]《지리/지학/땅이름》 = 목섬.
- 육계주: 육계-주【肉桂酒】 [-꼐-/-께-][명사]= 계피술.
- 놓다: I 놓다1 [노타][타동사]1 물건을 옮겨다가 어떤 곳에 있게 하다.* 가져다 ~.*꽃병을 책상 위에 놓았다.*들어다 ~.2 어떤 기구, 장치, 구조물 따위를 베풀다.* 다리를 ~.*수도를 ~.*전기를 ~.*덫을 ~.3 꾸밈 따위로 넣거나 박다.* 수를 ~.*무늬를 ~.*자개를 ~.4 솜이나 털 따위를 넣다.* 솜을 놓은 이부자리.5 음식에 섞어 넣다
- 구십육: 아흔여섯
- 사십육: 마흔여섯
- 육십육: 예순 여섯